동문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비소식에 걱정을 하였지만, 저희들 산행에는 전혀 지장이 없이
좋은 가을 풍경과 함께 무사히 신행을 마치게 되었습니다.
특히 김상인(65)선배님의 투혼으로 매봉 정상을 밟을 수 있어 모두가 감탄을 하였습니다.
참석하신 동문: 김상인(65), 조성혁(67), 고경자(70), 강 진(73) + 부인, 오 현(79) + 부인,
김승목(81) + 부인, 강선희(84) - 이상 10명.
금년 마지막 산행은 11월 26일(토요일) 같은 장소에서 진행을 합니다.
마지막 산행 마무리를 잘될 수 있도록 많은 동문께서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강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