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94학번 한희찬 입니다.
지난주에 있었던 이탈리아어과 50주년 행사에 참석하여 많은 선배님, 동기, 후배님들을 뵙고 싶었으나,
현재 해외 주재를 하는 관계로 부득이하게 참석을 하지 못하였습니다.
많은분들이 오랜 시간 준비 하셨기 때문에 행사가 성공리에 마쳤으리라 생각합니다.
참석은 못하였지만 멀리서나마 우리과 동기인 제 집사람과 둘이서 조촐하게 맥주 한잔 하면서
이탈리아어과 50주년을 기념하였습니다.
점점 한국 날씨가 추워 진다는데 감기 조심 하세요.
현재 접속자에 소영 선배님이 보이시네요~~ 꾸벅... 안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