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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어과 교수진과 학생들은 지난 1월 3일 수요일 저녁 6시 학과장실에서 단배식을
마치고 인근 식당으로 이동하여 떡국과 갈비, 백설기, 설빙 그리고 커피를 즐기면서 무술년
새해의 각오를 다지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