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없는 작가로 유명한 이탈리아 엘레나 페란테의 나폴리 4부작을 모두 번역하여 주목을 받았던 김지우 동문이 페란테 작가의 신작 장편소설 <어른들의 거짓된 삶 La vita bugiarda degli adulti>을 번역하여 출간하였다. 김동문은 현재 주한이탈리아대사관에서 근무하고 있다.
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960723.html
https://blog.naver.com/artnbooks/2220736588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