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어과 82학번 박상진 부산외대 교수가 플라이아노 해외부문 이탈리아학상
(Premio Internazionale di Italianistica)을 수상하였습니다.
주한 이탈리아문화원의 지원과 공조로 쾌거를 얻은데 대해 큰 박수와 격려를 보냅니다.
이탈리아 저명한 문학상 제47회 플라이아노상
박상진 '단테가 읽어주는 신곡', 학술부문 수상
한국인 최초 수상...단테 연구자로 세계적 인정
"인간의 길 묻는 700년전 단테 화두, 지금도 유효"
4일 시상식은 코로나19로 불참, 영상 인사 전해
출처 https://www.sedaily.com/NewsView/1Z5827VA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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